당근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턴 5주차 키워드 회고 5주차는 드디어 적응했나..? 싶은 주였다.이전까지는 하루하루가 정신을 빡 차리고 사는 느낌이었다면, 5주차엔 오랜만에 약속도 잡고,일찍 출근/야근을 많이 했음에도 5일 내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 리뷰로부터 배우기 5주차에는 이전보다 더 늘어난 양의 리뷰를 받았다. 리뷰는 알바팀이 어떻게 사고하는지를 싱크할하는데에 도움을 주고, 같은 리뷰를 받는 상황을 최대한 만들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리뷰를 적용하고 기억하는게 중요하다. 앞으로 더 리뷰가 쌓이다보면, 나중에 찾아보고 싶은 내용을 찾기 힘들 것 같아서, 받은 리뷰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최대한 한 페이지에서 복습, 검색의 용이성을 위해 싶어서 PR 별로 토글에 넣었다. 복잡한 조건의 테스크내가 받은 테스크 중에서 맥락이 많이 헷깔리는 ..
당근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턴 4주차 키워드 회고 4주차엔 3일만 출근했어서 역시나 빠르게 지나갔다.매일 하루가 기상-출근-퇴근-잠 밖에 없을 정도로 하루를 꽉 채워서 회사에서 잘 성장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보니, 오히려 '일주일 동안 뭐했다고 이렇게 빨리 지나가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 다시 한번 느끼는 회고의 중요성..! 1주차부터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회고를 하기 시작한게 참 잘한 일 같다. 월요일부터 기분좋게 2개 테스크 릴리즈오랜시간이 걸렸던 navbar와 근무전 표시하는 게 릴리즈되었다! navbar 는 삽질을 너무 많이해서 내가 시도했던 것들을 시간으로만 환산하면 빙빙 돌았다는 기분이 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사이에 Stackflow, Stitches.css 도 공부하고 코드들도 많이 디깅할 수 있었기에 얻어가는 건 충분..
당근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턴 3주차 키워드 회고 2주차 금요일에, 첫 월급이 들어왔다.난생처음으로 십일조도 내고, 부모님과 조부모님들께 용돈도 보내드리고, 주말엔 가족들과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그렇게 점점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게 그 금융치료인가..? 3주차에는 첫 문화의 날이 있었고, 버디가 3일간 출장을 다녀오시면서 유난히 빠르게 시간이 흘렀다.팀 싱크는 노션을 통해 비동기로 맞췄고, 버디는 틈틈이 리뷰와 코멘트를 남겨주시며 지속적으로 서포트해주셨다.다음 주는 연휴가 이틀이나 있어 자칫 루즈해질 수 있는 주간일 듯하지만, 그럴수록 더 오랫동안 책상 앞에 머물며 집중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이 주의 키워드 별 회고! 작은 성공나는 평소 하고 싶은 일과 금방 끝날 일을 앞에 두었을 때, 전자부터 시작하는 편이다. 그..
당근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턴 2주차 키워드 회고 데일리 회고 업그레이드 1주차에 매일 회고를 하며, 멘탈과 의욕 관리가 중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로 전 회고에도 적은 것처럼, 컨디션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나의 페이스를 빨리 찾은 뒤에 점차 올리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일 목표 달성 지수와 기분 의욕 지수를 점수로 메기고, 그래프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있다고 느껴진게, 점수로 오늘 하루를 평가하려고 하니 오히려 이성적으로 하루를 되돌아볼 수 있었다. 지나치게 자책을 한다거나 뿌듯해하는 등의 업다운이 없는 게 좋다고 생각되서 꽤나 효과를 봤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잘한 점과 개선할 점 등을 적은 뒤에 점수를 산정했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낮다고 해서 '오늘 하루를 망쳤어!' 라는 생각도 안들고, 그저 오늘의 나를 ..
당근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턴 1주차 키워드 회고 당근 알바(Local Jobs)팀에서 프로덕트 엔지니어, 그 중에서도 프론트엔드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다. 사실 당근 알바팀의 프론트엔드 인턴 포지션은 내가 7개월 전, 학교다니며 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처음으로 면접을 봤던 포지션이기도 하다. 이전부터 당근과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에 가장 가고 싶은 회사가 당근이었다. 그 중에서도 나와 가장 Fit 하다고 느낀 당근 알바팀이 나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채용 프로세스라니! 나만 느끼는 운명적인 이야기 ..~ 다른 회사에서도 합격 연락을 받았지만 가지 않았을 정도로 당근은, 그 중에서도 알바팀은 너무나 함께하고 싶은 팀이었다. 프로덕트에 진심인 엔지니어는 어떻게 일할까? ① | 당근 블로그당근 팀이 일하는 문화와 방식을 소개해요.about.da..
타입챌린지 [쉬움] 난이도 중 인사이트 정리 ✅ 1. 14 - First문제: 배열의 첫 번째 요소의 타입을 추출하라.type arr1 = ['a', 'b', 'c']type arr2 = [3, 2, 1]type head1 = First // expected to be 'a'type head2 = First // expected to be 3type cases = [ Expect, 3>>, Expect 123, { a: string }]>, () => 123>>, Expect, never>>, Expect, undefined>>,]type errors = [ // @ts-expect-error First, // @ts-expect-error First,]type First = T extends [] ? never : T[0];빈 배열..
CursorAI + MCP 로 생산성 100배 부스트하기 (Sequential Thinking과 TalkToFigma) CursorAI와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개발자에게 강력한 도구로 세상이 시끄럽다. CursorAI 에 크게 놀랐는데, MCP 를 결합하면 더 엄청나다는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보고 몇가지 활용해보았다. CursorAI와 MCP의 소개CursorAI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코드 작성, 디버깅, 최적화 등을 지원하는 도구로, 개발자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MCP는 다양한 플랫폼과의 통합을 가능하게 하여, 개발자가 여러 도구를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내가 사용해본 MCP 1 -  Sequential Thinking 🧠Sequential Thinking은 복잡한 문제를 단계별로 접근하여 해결하는 방법론으로, 개발 과정에서의 논리적 사고를 강화한다. 단계별로 명확하게 ..
Cursor AI 등 .. 코딩할 때 AI 툴을 사용하며 느낀 개인적인 생각, 부작용 AI 코딩의 위험성오늘 실제 프로젝트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면서 깨달은 중요한 점이 있다.코드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AI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기존 코드는 제가 직접 기능을 구상하고, 하나씩 함수를 작성한, '이해도가 높은 코드' 였다. 오늘 cursorAI 를 사용하여 타입스크립트로 마이그레이션하고, 기존의 Redux 적용 범위를 확장하면서 주의하고, 다음부턴 어떻게 해야할 지 회고가 필요할 것 같아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1. 왜 위험한가?첫번째로 기능 손상의 위험이 크다. AI가 코드의 전체적인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서 기존 기능의 의도나 로직을 보존하지 못한 것을 뒤늦게 발견하기도 했다. 두번째로 손상된 기능을 알아채는 것이 ..
🌗 Styled Components로 라이트/다크 모드 전환하기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사용자에게 다크 모드와 라이트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UX 요소 중 하나이다.styled-components와 ThemeProvider를 활용하면 전역 테마 전환을 매우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 1. 테마 객체 정의하기// themes.jsexport const lightTheme = { textColor: "#111", backgroundColor: "whitesmoke",};export const darkTheme = { textColor: "whitesmoke", backgroundColor: "#111",};✅ 2. App에서 테마 상태 관리여러개의 property를 가진 객체를 두개 (다크/라이트) 설정함으로써 간편하게 theme을 바꿀 수 있다.  //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