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턴 6주차 키워드 회고

    성장하기 좋은 환경

    요즘 출퇴근 길에 틈틈히 보는 굿피플은 법무법인에서 8명의 인턴생활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패널로 나오는 도진기 변호사는 성장의 3대 요소를 경쟁, 실수, 피드백이라고 한다.

    이 내용을 보며 내가 당근에서 잘 성장하고 있음을 한번 더 실감했고, 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환경이지 않나 싶었다. 실수가 없다면, 뉘우치는게 없고, 피드백 받을 필요도 없다는 말을 듣고, 내 지난날의 바보같이 느껴지던 실수에 고마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실수는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 않나 싶다.

     

     

    꾸준히 떨어지는 체력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쭉 체력이 안좋아지고 있는데, 이 주에 심각성을 깨달았다. 수요일 아침에 눈을 떴는데 열이 나는 것도 아니고, 어디가 심하게 아프지도 않은데, 몸이 안좋다는 건 확실했다. 과감히 소중한 연차 하나를 썼다. ‘조금 쉬고 작업실 나가서 일해야지.. ‘했는데, 눈을 떴는데 거의 오후 5시였다. 적잖이 충격을 받아서 바로 PT 상담을 예약했다. 이젠 내가 몸 상태를 잘 모른다는 생각과, 이렇게 계속 안좋아지면 가장 에너지를 쏟고 있는 현 시점에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무너질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들었다. 체력을 잘 챙겨서 오래가는 개발자가 되쟈.

     

     

    프론트엔드 개발환경의 이해

     

    webpack, babel, eslint 등 타입스크립트나 리액트만 중요한게 아니라 개발 환경을 잘 아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마이그레이션 테스크 하며 느꼈다. 그래서 프론트엔드 동기분들과 같이 강의를 끊었다. 확실히 이 내용의 중요성을 알고 찾아 들으니 더 학습에 기대감이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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