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턴 12-13주차 마지막 회고 (안녕!)



    재밌었던 마지막 문화의 날
    버디가 사주신 부자아빠 ㅋㅋㅋ
    저의 첫 사수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큰 힘이 되었던 경수님이 주신 포춘쿠키 🙆🏻‍♀️

    마지막 2주는, 독기가 올라서 (ㅋㅋ) 당근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는 마인드로.. 일하기로 했다.
    안그래도 열심히 일하려 했건만,, 의도치않게 나오기 직전에 일이 많이 몰리는 바람에 야근을 매일하게 되었다. 일 원 없이 하고 간다!!! 

    12, 13주차는 매일까진 회고를 하지도 못했다. (너무 피곤해서 집가면 잠만 잠..), 마무리인만큼 오늘은 키워드 회고가 아니라 짧은 글과 사진을 놓고 가려한다. 와중에 추억용 사진도 몇장 남겨둬서, 평소 한두장 올릴 게 있던 반면 올릴 사진들이 좀 있다.

    마지막 날, 세어보니 3개월동안 개인 피쳐 배포만 40건을 했다. 이중 1/3은 마지막 2주동안 한 것 같다. 내게 주어지는 테스크를 돌아보니 나는 운이 좋았고, 앞으로 개발자로 성장하기에 좋은 토대가 되는 인턴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다.

    처음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건 씁쓸하지만, 내가 이 팀과 프로덕트에 진심이었던 만큼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게만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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