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턴 11주차 키워드 회고

    약 2주전부터 벼르던 딤섬팟 .. 일할 땐 절대 볼 수 없는 미소로 메뉴 고르는 중..

     

    린트 룰 제안과 팀 기여의 확장

    이번 주에는 용기 내어 린트 룰 추가를 제안했고, 프론트엔드 싱크 미팅 안건으로 직접 올렸다. 점진적으로 5개부터 적용하는 걸로 합의가 되었고, 하루 만에 적용 PR도 올렸다. 처음 인턴 때 인턴선배님이 린트 룰을 추가했던 걸 보고 놀랐었는데, 이제는 내가 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하기도 했다. 

     

    Fear Zone을 벗어나며

    중간 평가 이후 돌아보니, 처음의 Fear Zone은 확실히 벗어난 것 같다. figma 링크 추가, 린트 룰 제안, 계산 로직 픽스 같은 테스크들을 하면서 팀에 기여할 수 있는게 하나씩 늘어나다보니 내가 할 수 있는게 많아져서 좋았다....  무지의 고통과 배움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긴듯하다. 개인 루틴도 유지하면서 매일 회고와 학습 기록을 이어가고 있고, PT를 시작해 체력도 좋아졌다. 무엇보다 “재밌다”라고 느끼는 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의 개선 포인트

    시간 관리 면에서는 아직 부족하다. 테스크별 예상 소요 시간과 실제 소요 시간을 비교하는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다. 또, 개인 공부 시간이 줄어든 걸 느껴서 평일 1시간, 주말 7시간 이상 공부 시간을 강제로 확보하려 한다. 그리고 기초 엔지니어링(예: 크롬 디버깅 같은 기본기)을 꾸준히 쌓아야 한다는 점도 계속해서 자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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