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피그마 입문서 추천 : Doit! 프로덕트 디자인 입문 with 피그마

haeunkim.on 2023. 2. 4. 09:42

피그마는 내가 거의 매일 사용하는 툴이다.

어떤 프로젝트를 하든 내가 기획을 맡든 개발을 맡든 디자인을 맡든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방금 세어보고 왔는데 이미 피그마로 20개 이상(세상에 공개된건 15개 정도 ..? ) 의 ui 작업물이 있다. 

 

이쯤되니 피그마도 손에 익고, 거의 모든 작업을 피그마로 하는데, 

작정하고 피그마의 모든 기능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처음엔 이런 마음으로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그리고 생각보다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계속 읽고 있다 ..ㅎㅎ 

 

Doit! 프로덕트 디자인 입문 with 피그마는 IT분야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를 위한 UI 디자인 실무 필독서이다.

 

위에 나온 것처럼 피그마는 학부생의 포트폴리오 제작용도로 쓰일 수도 있고, 협업하는데에도, 그리고 나만의 앱을 만들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시작부터 협업까지의 과정을 짜임새있게 구성한 목차로 보인다! 

 

디자인 책이라서 그런지 거슬리는것이 없는 책이라 좋다. 

 

 

Doit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정말 친절하게' 쓰여 있는 것이 특징인 것 같다. 

사실 이전에도 이 책의 저자인 이상효님을 알고 있었다. 링크드인도 팔로우 중이다! 

이 책을 보고 저자님의 세심함이 느껴졌다. 

정말 안나와있는게 없다 .. 

 

 

역시 자습서답게 학습 계획표도 제공된다! 

목차에서 중요도를 더 잘 아는 사람이 짠 플랜이 내가 짜는 것보단 확실히 나을 수밖에! 

 

 

이 책의 원고를 100% 피그마로 작업했다는게 인상적이었다.

출판물이나 인쇄물을 의뢰할 때 대부분 피그마파일은 잘 안받아주는데. 무척 반가운 말이었달까!

나도 아버지 명함을 ai로 한번, 피그마로 한번 만들어서 선물로 드린 적이 있는데, 그래서 더 반가운 것 같다!

또한 이 책이 피그마의 활용성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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